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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행코스

이바구길을 걷다

소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 이바구길은 그 무수한 이야기들의 보물창고다. 특히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인 백제병원, 최초의 창고인 남선창고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경우가 많은데 넓은 바다의 품처럼 넉넉하게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항구가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우리는 일제 수탈의 시기와 6.25 동란을 겪었고, 힘든 피난살이를 산복도로에 판잣집을 짓고 서로 의지하며 버티어 나간다. 그리고 항구는 그들에게 삶의 터전이 되었다. 아찔한 168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그렇게 현재를 만들어왔다. 소금기 배인 진한 인생의 향기가 가득한 소시민들의 삶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이바구길에서 우리의 미래를 찾아보자. 출처:부산관광공사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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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 영도다리를 건너 바닷길을 따라 태종대를 찾아간다. 절영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해안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솔숲은 시원한 그늘이 되어 도보 여행자를 안내한다. 영도 등대와 어우러진 태종대까…

다이나믹한 부산의 매력을 만나다

항구도시 부산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직접 걸으며 만나보자. 자갈치 아지매의 정겨운 사투리가 발길을 잡는 자갈치 시장을 시작으로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과 보수동 깡통시장의 먹자골목을 순례하듯 걷는다. 부산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용두산 공원과 부산국제영화제의 산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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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성을 걸어보자

국내 최대 길이의 산성을 걸으며 부산을 지키는 명산, 금정산의 진면목을 만난다. 금정산성은 그 길이가 1만7천여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산성으로 동래와 양산, 기장을 잇고 있다. 금강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금정산에 올라 남문에서 시작해 제1망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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