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백세각
📍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고산1길 21-3
이용 안내
-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연중무휴
- 문의
- 성주군 문화예술과 054-930-6782
- 주차
- 가능
한국관광공사 TourAPI 2026-09-14 기준입니다. 실제 운영 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소개
성주 백세각은 조선 전기 사헌부 집의 등을 지냈던 송희규(1494~1558)가 1551년(명종 6)에 짓기 시작하여 다음 해에 완공한 건물이다. “비가 오는 날 자정에는 말발굽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오기 때문에 종손이 아니면 무서워서 잠을 못 잔다”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건물은 백세각과 사당, 관리사,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세각의 평면은 ㅁ자 모양이며, 쇠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멍을 뚫어 싸리로 엮은 것과 대패를 쓰지 않고 손도끼(자귀)로만 다듬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백세각은 독립운동과도 관련이 깊은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서, 경북 유림단 파리장서 사건의 의논 장소로 사용되었다. 또한 유학자인 공산 송준필은 이곳에서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을 작성하고, 제자들과 함께 1919년 4월 2일 성주 장날 만세 시위에 나누어 줄 태극기를 제작했다고 한다.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성주의 다른 가볼만한 곳
전체 보기 →성주댐(성주호)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되었으며, 댐높이 60m, 제방길이 430m, 면적 3,530㏊에 총 3,800만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성주댐을 끼고 도는 약 7km의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대가천계곡(무흘구곡)
김천시 증산면에서 성주댐을 지나 고령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가천계곡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남송 때의 주희가 노래한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한강 정구 선생과 그 후예들이 대가천의 아름다운 계곡을 오르내리며 한시를 지어 무흘…
포천계곡
‘아홉 구비 홍개동 한 하늘이 열렸네. 백 년을 아껴 둔 이 산천일세. 새로이 정자 지어 몸을 누이니, 속세가 아니르세 별천 지로세’ 조선 후기 대표 선비인 응와 이원조 선생이 이라는 시를 통해 포천계곡의 이름이 탄생했다. 계곡 상류의 폭포옆에 만귀정이라는 정자를 만…

독용산성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에 위치한 독용산성은 소백산맥의 주봉인 수도산의 줄기인 해발 955m의 독용산 정상에 있다. 산성의 둘레는 7.7㎞(높이 2.5m, 폭 1.5m)에 이르며 산성 내 수원이 풍부하고 활용 공간이 넓어 장기 전투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이다. 성…
성주 백세각, 일정에 넣어볼까요?
AI가 성주 여행 동선에 맞춰 코스를 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