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흘구곡 선바위
📍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
소개
무흘구곡은 총 35.7㎞에 이른다. 경북 성주군의 수륜면과 금수면부터 김천시의 증산면까지 이어져 있다. 그중 1~4곡은 성주군에, 5~9곡은 김천시에 위치하고 있다. 제1곡 봉비암, 제2곡 한강대, 제3곡 무학정, 제4곡 선바위(입암), 제5곡 사인암, 제6곡 옥류동, 제7곡 만월담, 제8곡 와룡암, 제9곡 용추폭포로 구분되어 있다. 대가천의 맑은 물과 주변 계곡의 기암괴석, 수목이 절경을 이루어 조선 시대 성주가 낳은 대 유학자인 한강 정구 선생(1543~1620)이 시를 지어 노래한 곳으로 경관이 아주 빼어나 행락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무흘구곡 선바위는 바위가 서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명명한 것으로 무흘동천의 문주 역할을 하는 바위이다. 물가에서 바로 솟구친 선바위는 아래쪽에서 보면 마치 사람이 서 있는 듯하고, 위쪽에서 보면 하늘을 향해 타오르는 불꽃이나 날카로운 칼날을 닮았다.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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