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련사(양주)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69
소개
청련사는 신라 흥덕왕 2년(827년)에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종남산에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는 ‘안정사 (安靜寺 혹은 安定寺)’로 불렸으며 백성을 편안히 하여 나라를 굳건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태조 4년(1395년) 왕사(王師)였던 무학대사가 주석하면서 중창하였으며, 중창을 위한 기도 회향 시 법당 앞 연못에서 푸른 연꽃이 피어나 그 서기방광(瑞氣放光)함을 보고 무학대사가 ‘청련사’란 사명(寺名)을 사용하게 되었다. 무학대사의 중창(重創) 이후 청련사에서는 여러 차례의 건물 중건(重建)과 경전판각 및 불화조성이 있었으며, 한국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청련사를 덕봉화상이 가람을 재정비하고 후학을 지도하면서 호국사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00년대 초, 당시 주지인 백우스님은 고려 말 태고보우국사의 법손(法孫)으로 한국불교의 법맥을 잇고 무학대사의 유지를 전승하기 위해 사찰을 이건 하기로 결심하였다. 절터를 물색한 끝에 지금의 자리인 양주시 장흥면 개명산 자락에 터를 잡았으며, 2010년 완공하여 창건 이후 여덟 번째 중창인 개명산 청련사 가람을 창건하게 되었다.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양주의 다른 가볼만한 곳
전체 보기 →
권율장군묘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만취당 권율(1537~1599) 장군의 묘소이다. 선조 15년(1582)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55세 때에는 의주목사로 부임하여 북방 여진족을 방어하였다. 묘역에는 장군의 묘를 중심으로 좌우에 전부인 창녕조씨와 후부인 죽산박…
양주 온릉(단경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흥관광지 인근에 있는 양주 온릉은 조선의 11대 왕 중종의 첫 번째 왕비이자 중종반정 이후 공신들의 반대에 의해 폐출된 단경왕후 신씨(1487~1557)의 능이다. 지금의 온릉은 1739년에 단경왕후로 복위되면서 새롭게 조성된 것으로 묘역의 크기는 약 6만 6천여 평…

양주 회암사지
양주옥정신도시 부근에 있는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조선 초 최대 왕실 사찰이자 대표적인 선종사원 유적이다. 창건 시기는 기록을 통해 12세기로 추정되며, 고려 말 인도의 승려로 회암사에 머물며 불법을 전파하기도 한 지공선사의 말씀에 따라 나옹선사가 14세기에 중창하였…

불곡산
북쪽 소요산에서 남 으로 도봉산과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서 떨어져 나온 낙맥으로 양주시의 진산이다. 양주시는 서북쪽에 신천을 끼고 있으며, 서울 북쪽 지역에서 가장 넓은 평지가 있는 곳이다. 주변에 산맥으로 둘러싸인 산간 분지 형태의 도시로서 남고북저의 지형…
청련사(양주), 일정에 넣어볼까요?
AI가 양주 여행 동선에 맞춰 코스를 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