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포일출일몰전망대
📍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소개
석포일출일몰전망대는 1905년 러일전쟁을 위해 일본군이 망루를 설치하면서 막사 1동과 무선전신소, 등대, 우물터, 지하대피소(토굴)를 설치하였고, 러일전쟁 이후에도 러시아의 보복이 두려워 일본 육군 대대병력을 석포마을에 주둔시키는 등 1945년까지 망루를 운영했던 곳이다. 2차 대전 때는 대포 1정을 함대로 싣고 와서 마을 주민들을 동원하여 인력으로 선창에서 이곳까지 이동하여 설치하기도 했으나, 해방 이후 대포는 사라지고 막사는 주민들이 잠사를 짓기 위해 벽돌을 해체해 옮겨가지고 현재는 건물 기초만 남아 그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 석포일출일몰전망대는 울릉도와 한반도 사이의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전망대에는 2층 팔각전망대와 데크, 망원경 등이 갖추어져 있다. 팔각전망대에 오르면 울릉도 3대 비경인 공암(코끼리바위), 관음도, 삼선암과 함께 죽도, 북면의 해안 절경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 아래쪽에는 석포쉼터가 조성되어 있고, 석포전망대에서 내수전일출전망대까지 이르는 석포옛길트래킹 코스가 있다.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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