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용장성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군내면 용장산성길 92
소개
진도의 용장성은 삼별초가 진도에 설치한 대표적인 항몽 시설이다. 산성은 진도 북쪽 해안의 산 능선에 있으며 북쪽 해안에는 진도의 관문인 벽파진이 있는데 울돌목으로 이어지는 조운로의 길목이기도 하다. 배중손을 지도자로 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왕온을 새 왕으로 받들고 관부를 구성하고 관리를 임명하여 몽고에게 항복한 고려 조정에 대립, 정권을 세웠다. 1,000여 척의 배에 재물과 인원 등을 싣고 진도 벽파진에 도착, 용장성에 터를 잡은 후 산성을 개축하고 성안의 용장사를 궁궐로 삼고 각종 건물을 지어 왕을 황제로 칭하였다. 2009년~2010년에 진행된 궁궐터 전면 조사를 통해 20여 채 이상의 건물이 치밀하게 배치되었는데, 마치 개경 만월대를 연상시키는 구조여서 계획하에 궁궐이 조성되었다고 보인다. 현재 성의 대부분은 원형이 사라진 상태이며, 성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성내의 용장사지 및 행궁지가 보존되고 있다. 주변에 용장성 홍보관과 고려항몽충혼탑과 배중손을 모시는 정충사가 있어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다.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진도의 다른 가볼만한 곳
전체 보기 →
가계해수욕장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옆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다도해상을 마주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는 3㎞이다.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넓은 주차장과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이…
금갑해변
금갑해변은 백사장 길이 500m로 비교적 작은 규모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해수욕장이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곱고 물이 맑아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단위의 피서객에게 좋다. 청정해역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주변 어느 곳에서나 바다낚시가 가능하며, 간…

진도 남도진성
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한 해 농사지어 삼 년을 먹는다’라는 말이 아직까지 내려올 정도로 물산과 인심이 넉넉한 고장이다. 진도는 예향이면서 워낙 외진 곳이기에 유배지로도 활용되었고, 군사적 요충지라서 군사 관련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물이 빠지면 폭 30~40m, 길이 2.8㎞가량 되는 바닷길이 열리는 것이다. 바닷길은 약 1시간 동안 완전히 드러난 후 도로 닫혀 버린다. 이 신비의 바닷길에 얽힌 전설이…
진도 용장성, 일정에 넣어볼까요?
AI가 진도 여행 동선에 맞춰 코스를 짜 드려요.